일상이야기

부산 밝은 눈안과)스마일 라식 후기 부산 밝은 눈안과)스마일 라식 후기 본 리뷰는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쓰는 리뷰입니다. 받은거 아무것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2021년 3월 20일에 스마일 라식을 하러 갔다. 부산에 안과를 알아봤는데, ya-ya.tistory.com 스마일라식 후기 2주차 스마일라식 후기 2주차 본 후기는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해서 쓰는 리뷰입니다. ya-ya.tistory.com/62 부산 밝은 눈안과)스마일 라식 후기 본 리뷰는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쓰는 리뷰입니다. 받은거 아무것도 없어요.ㅋㅋ ya-ya.tistory.com 스마일 라식 한지 3주 조금 지났는데, 아침에 일어나면 흐릿하게 보였는데, 이제는 완벽하지는 않지만 좀 더 선명하게 잘 보인다...
본 후기는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해서 쓰는 리뷰입니다. ya-ya.tistory.com/62 부산 밝은 눈안과)스마일 라식 후기 본 리뷰는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쓰는 리뷰입니다. 받은거 아무것도 없어요.ㅋㅋㅋㅋㅋㅋ 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2021년 3월 20일에 스마일 라식을 하러 갔다. 부산에 안과를 알아봤는데, ya-ya.tistory.com 지난번에 스마일라식 후기를 남겼었는데, 지금 시점으로 수술한지 2주정도 지나서 후기를 작성합니다. 일단, 스마일라식을 한지 1주차 때는 빛도 엄청 번지고, 시야도 뿌옇게 보이고, 눈도 엄청 건조하게 느껴졌었습니다. 휴대폰이나 모니터만 보면 빛이 너무 번져서 사물을 제대로 보기 힘들었는데, 지금은 빛번짐도 나아지고, 시야도 점점 깨끗해지는게 느껴집니다. 수술하..
본 리뷰는 개인적인 비용을 지불하여 쓰는 리뷰입니다. + 추가 : 어느 선생님께 수술을 받은지에 대한 문의 댓글이 좀 있는데, 현재는 병원을 옮기신 걸로 들었습니다. 저번주 토요일, 그러니까 2021년 3월 20일에 스마일 라식을 하러 갔다. 부산에 안과를 알아봤는데, 크게 2곳으로 나뉘었다. "밝은 세상안과" "밝은 눈안과" 이 두 병원중에서 전날까지 고민했다. 결국은 밝은눈안과에서 하기로 했다. 상담을 받아보니 스마일라식 종류가 3가지 였다. BNG스마일 트리플 스마일 콰트로 스마일 BNG -> 트리플 -> 콰트로 순으로 비싼 수술인데, 상담을 거쳐서 트리플 스마일을 하기로 결정했다. 당일날 검사를 하고 수술을 진행했다. 건물 전체가 안과였는데, 4층인가?? 거기서 검사를 하고, 수술은 7층에서 진행..
화폐는 시간이 지날 수 록 그 가치가 하락한다. 같은 100만원이라도, 오늘의 100만원과 미래의 100만원은 명목상 가치는 같아도, 실질적인 가치는 다르다. 왜냐하면 지금 현재의 100만원을 은행에 넣으면 최소한 이자는 받을 수 있기 때문이다. 지금의 확실한 100만원을 사람들이 미래의 불확실한 100만원보다 더 선호하기 떄문이다. 그래서 그 이자수익만큼의 대가가 있어야 미래의 100만원과 오늘의 100만원의 가치는 비로소 같아지는 것이다. ??? 따라서 그 미래의 가치를 현재의 가치로 환산할 필요가 생겼다. Q : 확실한 100만원을 사람들이 선호하는 건 알겠는데, 이게 왜 이자 지급의 이유가 되는 걸까. ---------------------------- 이자수익이 지금 당장 들어오는 돈이 아님. ..
소주는 개인적으로 맛도 그렇고, 향도 없어서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소주는 화학실험실 약품보관함에서 약품 꺼내마시는 느낌이라서... 공산품이라 그렇겠지만. 그래서 친구랑 돌아다니다가 칵테일바를 발견해서 갔다. 분위기는 아늑하다. 원래 마티니를 주문했는데, 사장님이 그냥 마티니는 베이스로 들어가는 술 차이 때문에 고든스 마티니를 추천해 주셨다. 사장님께서 솔의눈 좋아하냐고 물어보길래 뭔가 싶었는데, 마티니가 솔의눈과 비슷한 느낌이라서 그런 것이었다. 아래사진은 주문나온 마타니 마티니는 마셔본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올리브가 같이 나왔다. 올리브는 한번에 먹는게 아니라 마티니를 마시면서 조금씩 베어 먹는 것이라고 사장님께서 설명해 주셨다. 올리브에서는 약간 짠맛이 나던데 솔의 맛이랑 조화가 나쁘지 않았다. ..
동네 작은 카페인데 인테리어도 예쁘고, 커피도 마음에 들어서 자주와서 책읽거나 과제하러 오는 곳이다. 노트북을 이용해서 공부를 해야 할때, 스터디카페는 너무 분위기가 조용해서 타이핑 소리 눈치보여서 카페를 애용하고 있다. 아이스아메리카노를 자주 마시긴 하는데 오늘은 카푸치노를 마시고 싶어서 주문했다.
스팀에서 처음으로 유료게임을 구매했다. 예전에 유튜브에서 종종 플레이 하는 영상을 봤었던게 생각이 나서 결제해서 플레이 해봤다. 1일차 플레이 시간 30분이라서 많은걸 해본건 아니지만, 배경음악도 밝아서 마음에 들고, 등장 캐릭터들도 예쁘고, 성우들 목소리도 좋아서 만족한다. 조금밖에 해보진 않았지만, 시뮬레이션 게임인줄 알았는데(미연시라던지...ㅎㅎ)... 분식집 경영 요소?? 같은게 있어서 새롭다. 이 게임에 대해서 느낀점은.. 가볍게 즐기기 좋다. 구매 가격 : 10500원 점수 : 9/10 (1일차 플레이 기준) 소금 여왕 목소리가 뭔가 재밌다. 어색한듯 하면서도 귀염귀염.
C나 Python, Java와 같은 프로그래밍 언어만 해보다가 블로그를 하니까 html을 배우면 좋겠다 싶어서 조금씩 해보는 중이다. 1시간정도 인터넷에서 찾아서 배워봤는데, 첫번째로 느낀건.. 쉽다. 프로그래밍언어와 비교했을 때 배우기 진짜 쉽다. html실습 내용으로 뭘 할까 하다가 재밌게 봤던 영화로 한번 만들어 봤다. html배우기 이전에 가끔씩 html로 작성된 내용들을 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는 엄청 어려워 보였다. 막상 배워보니 쉽네. 꾸준히 배워서 여기 블로그에도 한번 활용해 볼 예정이다.
ya_y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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